내용
30대 진입하고 조금만 피곤해도 분*물 허옇게 올라오길래 이제는 Y존관리도 필요하구나 생각했어요…
병*에 갔더니 별 문제 없다고 약만 3일분 처방해주길래 먹었더니 그 때 뿐이고
다시 가려니 시간이랑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…
그러다가 친한 네일샵 원장님이 추천해주셔서 시크릿 쓰기 시작했어요.
저는 매일 스포이드로 조금씩 *내에 넣어주고 있는데, 힘들게 병* 갈 생각 내려놨어요…
분*물 냄* 이젠 남 이야기에요. 이번에 한 병 더 이벤트도 너무 좋아요~~ 계속 해주셨으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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