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주변에 한번도 안 쓴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쓴사람은 없어요 처음에 저도 소개받아서 산거였는데 효*가 너무 좋아서 주변에도 다 알리고 다녔어요 수* 진짜 짱짱 사실 나이가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닌데 *이 좀 늘어나있어서 ㄱㄱ할때 좀 덜 느껴지고 그랬거든요 작은 놈들만 만나서 그런가하다가 소개 받아서 써본거였는데 사고 진짜 후회없었어요 주변에 저보다 나이 많은 언니들 친구들 동생들까지도 다 만족하면서 쓰는 중이래요 광고보고 솔직히 안 믿었는데 홈페이지에 있는 후기들은 다 찐인것 같아요 떨어지기 전에 또 쟁여놓을거에요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