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*이 예전부터 선물해주고 이제는 제가 따로 챙겨서 쓰는 요 아이는 저와 뗄레애뗄수 없는사이가 디어버렸습니다 팬티오일은 항상 제 백에 있고 어디 화장실 사용하고 나면 톡 떨어주니 얼마나 산띃ㅅ하고 좋은지 몰라요 긔리고 에센스는 왜 쓰나 물처럼 생겨서 뭔가 의심스러웠는데 그만한 성분이 들어가 있으니 이해도 가고 좋은 성분으로 사용하는만큼 내부도 점점 깨끗해져가는 기분이 드니까 상쾌한 느낌이 매일 들어요 남들은 비싼돈주고 왜 사냐 하겠지만 저는 이런 관리 하나하나가 나중에 저를 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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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시크릿버진
작성일 2018-07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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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크릿버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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