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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 조동 모임가서 친한 엄마한테 추천 받았어요. 수*관리 아직 안하냐구여…
케*운동 밖에 몰라서 아기 잘 때 틈틈히 했었는데, 지속이 쉽지 않더라구요.. 효*도 미비하구요..
6개월 사용중인데, 이제 바쁜시간 쪼개서 케* 할 생각 접었어요…
아이 낳고 여자 대신 엄마로 살다보니 스스로를 돌보는건 끝났구나 생각했는데, 그러기엔 너무 살아갈 날이 기네요…. 탄탄함이 올라가니 자신감도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아요.
출산 후에 저 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 있을 것 같아서 후기 남겨 봅니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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