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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도 들고 출산도 하고 뭐 사용도 하다보니 *이 헐거워진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.
어쩔수없는 자연현상이라지만 은근 그것도 스트레스로 다가오더군요.
주변에 물어보고 인터넷도 찾아보다가 시간과 돈을 조금 덜 쓸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샀습니다.
겨우 이거 하나로 뭐 부*관*가 좋아질까 싶었는데 이거 하나로 좋아집디다.
에센스는 저를 위해 꾸준히 관리하는 용이고 크림은 관*시 서로 더 좋기위해서 사용하는 느낌입니다.
어쨋든 둘다 남이 아닌 저를 위한거라고 생각하고 더 꾸준히 사용해보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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