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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어릴때는 몰랐는데 그냥 Y존에 나는 냄새인가보다...
여자라면 나는 냄새인가 보다 했어요.
그런데 대학생지나고 30이 되고보니 이 냄새가 계속 나더라고요
특히 여자분들 공감하시겠지만.. *냄새... 그리고 배란일에 냉 왈칵 쏟아지고 이게 팬티라이너해도
계속 냄새올라오고 찝찝하고... 사실 스트레스 받을것도 많은데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아야되나...
제가 시크릿버진 Y존오일 만나고 진짜 넘 좋아서 회사 화장실에서 직찍했습니다 ㅋㅋㅋㅋ
회사에 두고 쓰는데 많이도 필요없어요! 진짜 스포이트 한 번짜서 한 두방울만 팬티에 뿌려주면
배란일 전후, 생리때 진짜 냄새스트레스 없습니다. 진심추천.
이거 왜 이제 알았는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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