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생이 이번에 출*하고나서 관리가 어렵다고 하길래 언니로써 뭘 주면 좋을까하다가 여성 케어제품 있길래 이거 또 입소문난거라고 같이 일하는 언니가 소개해줘서

일단 제가 먼저 한두달 써보니까 분비물없애고 이러는데 좋은거 같길래 선물로 줬어요 되게 좋아라하더라구요

원래 이거 출*맘 사이에서 뭐 더 유명한건데 언니가 어떻게 알았냐면서 ;; 나는 몰랐지 당연히 ㅎㅎㅎㅎㅎㅎ^^;

동생이 그래도 이렇게 좋아할줄은 몰랐는데 평소에 좀 절제하고 사는 애라서 이런거 모르고 살았을거 같아요 언니로써 기분 좋네요

팬티오일은 제가 쓰는데 생리할때 냄새 커버가 좀 되는듯 해요 향도 솔솔 지금도 한방울 뿌리고 오니까 솔솔 나요 기분 좋아지네요

파우치에 항상 넣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ㅎㅎㅎ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