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오래앉아있는 사무직인데

주위에 남자 상사분들이 많아서 맨날 거길 비집고 가야하는 스트레스가 있어요

특히 생*할때마다 넘나 신경쓰이거든요. 요즘같이 더운날 앉아있다가 일어나서

돌아다닐때 ..

그렇다고 또 화장실 계속 자주 가서 갈아줄수도 없고.. 진짜 스트레스넘 받았는데..

시크릿버진 팬티오일 보고 완전 이건 내거다 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.

왜냐면 팬티나 라이너에 사실 향수 뿌릴 수 없잖아요.

또 바디로션 발라도 그게 민감한 시크릿존에 괜찮을까 걱정도 되고요

그런데 팬티오일은 1-2방울만 팬티에 뿌려주거나 라이너에 뿌려주면

아침부터 향기 보송보송해요~~

그리고 가지고 다니기도 편해서 근무시작하고 중간에 화장실 한 번깔때

다시 한 번 뿌려주고 그렇거든요

그럼 진짜 냄새때문에 큰 고민 없습니다. ㅎㅎ

제가 팬티오일 만나고나서 진짜 업무 스트레스 줄었네요 ㅋㅋㅋㅋㅋ

넘 조아요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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